<김언수> 저 | 문학동네 | 2010--01
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한국소설>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
누가, 너에게, 설계를, 가르쳤지? 아시는가? 우리들은 애초에 서로를 끊임없이 죽이면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.문학동네소설상에 빛나는 작가 김언수, [캐비닛]을 열고 킬러가 되어 나타나다!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! [캐비닛]을 읽은 후의 감정이 ‘질투’였다면 [설계자들]을 읽은 후엔 ‘경탄’이다. 피 냄새를 맡은 이리처럼 흥분된다. _(소설가 권여선)숙련된 킬러처럼 그는 군말을 하지 않는다. 빠르고 서늘하게, 또 서슴없이 읽는 이의 옆구리를 찌르는 문장과 이야기를 구사한다. 이런 이야기꾼과 소설을 우리는 기다려왔다. _(소설가 박민규)[캐비닛]의 작가 김언수가 돌아왔다. 인터파크